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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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죽을 뻔 댁
(2)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
(3)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
(4) 석 냥짜리 말은 이발도 들어 보지 말라
(5) 저승사자와 말을 어울려 할 것 같다
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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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
(2)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
(3)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
(4)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
(5) 장사치의 손님
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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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
(2)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
(3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4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(5)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
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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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
(2)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
(3)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
(4) 말하는 남생이
(5)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
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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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
(2)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
(3) 얼러 키운 후레자식
(4) 매 끝에 정든다
(5) 오뉴월 품앗이 논둑 밑에 있다